진료과목 [신문]
제 목 [메디상식] 아토피치료는 신중해야 한다
작성자 moonhill
작성일 2018-07-12 10:31:47
내 용
전국 초ㆍ중ㆍ고교생의 5.7%인 43만명이 아토피를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이제 어느 집 아이만 달고 사는 것도 아니며, 우리 아이 또한 아토피의 위험에 벗어날 수 는 없는 현실이다.

아토피는 현재까지 완벽하게 일치된 견해는 없으나 대체로 환경적 요인에 대한 비정상적 과민반응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발생원인은 외부 환경적 반응 이외에도 신체 내부의 면역학적 요인과 각질층의 세포간지질의 부족현상에 의하여 유발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질환은 치료 가능한 증상일까?

허정구 달맞이한의원 원장은 양방치료나 화장품은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양질의 식품을 통한 균형 잡힌 영양공급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피부염의 치료를 위해서 온도계로 목욕물의 온도를 적정수준으로 관리할 것과 음식물에 의한 아이의 반응을 기록하여 내 아이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따로 가질 것을 권장한다.

더운 물에서는 피부를 보호하는 유분 조차 녹기 때문에 심각한 피부염을 가진 자녀를 둔 경우 목욕횟수를 1일 1회로 제한하고, 목욕물의 온도를 26-33도 사이로 추는 것이 좋다.

목욕시간은 최대 5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아토피 피부염 전용 입욕제를 넣을 경우 보호막의 손실을 줄여줄 수 있어 추천한다.

음식물에 대한 반응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의견을 쫓아 아이의 성장에 부정적 요인을 끼치는 방향으로 가기보다는 음식물에 대한 부정적 반응을 기록하여 관리할 경우 보다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근본적으로, 정상적인 자연치유능력을 방해하는 독소를 제거하지 않고 독한 약으로 밖에 나타나는 증상만 치료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것이라고 허정구 원장은 이야기 한다. 물론 독소만 제거 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근본적인 치료에 보다 더 빨리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해독이다.

이종민 기자 (jongmin1@rpm9.com)

[ 출처 :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060809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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