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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넥스트데일리] 부산 해운대 달맞이한의원, 봄철 아토피 증상과 관리방법
작성자 moonhill
작성일 2018-04-06 14:32:33
내 용
부산 해운대 달맞이한의원, 봄철 아토피 증상과 관리방법

벚꽃이 피는 봄이 오면서 아토피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나 20~30대 또한 가려움 때문에 병원을 방문이 잦아졌다. 올해 들어 생후 3, 4개월부터 증상이 나타나는 유아가 많이 늘어났으며, 심한 경우 익힌 문어처럼 붉은 피부가 된 아기들도 있다.

주로 발생하는 원인은 유전적인 경우가 70~80%를 차지하며, 부모 양쪽이 다 피부염이 있을 경우 발생할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그 다음으로 환경적인 경우가 있으며, 공해, 매연, 집먼지 등을 통해 치료하였더라도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 등이 존재한다.

증상은 연령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소양감(가려운 느낌)이다. 이는 일정한 주기도 없이 자주 나타나며, 가려움은 낮보다 밤에 더 심해지는데 이때 계속 긁다보면 손상되면서 2차 감염이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생후 2개월 ~ 2세 때는 몸의 접히는 부위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오금, 팔꿈치 안쪽 등) 홍반을 띠는 좁쌀 같은 물집과 진물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2~10세 때는 전신에 산재하여 발생하며 종종 몸의 굴절부위, 손목에 건조한 구진, 표피박리, 태선화 및 눈 주위의 홍반 부종 등이 흔하게 나타난다.

10대 초기부터 20대 때까지 몸 전체 중 굴절부위 및 눈 주위에서 주로 발생하며, 건조한 병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태선화, 과색소침착으로 침윤반(넓은반점)이 생기고 손에 계속되는 피부염(주부습진)이 유일한 잔유물이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한의원 허정구 원장은 “몸속의 온도가 피부의 온도 보다 높아야 정상적인 기혈(氣血)이 순환이 되면서 인체의 항상성이 유지되고 반대로 기혈순환이 정상적이지 못하면 그것이 아토피와 같은 병으로 나타난다. 아토피치료는 잘 낫지 않는 것으로 많이들 아시지만, 표리한열(表裏寒熱) 말 그대로 겉은 차갑고 안은 따뜻한 정상적인 몸 상태로 잡아주며, 이러한 원리를 적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활 속의 관리 또한 중요하다. 야채와 과일의 섭취를 늘리고 고기, 튀긴 음식, 우유 등 고단백질의 아라키돈산을 많이 포함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오일을 이용한 요리보다는 물에 익혀먹는 등 식이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본인의 성향이나 몸의 체질에 따라 한방치료는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므로 치료 진행 전에 이러한 부분은 사전에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종민 기자 (jongmin1@nextdaily.co.kr)

[ 출처 :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406800019 ]
첨부파일 #1 달맞이한의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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